작년 11월 19일에 일산에서 열렸던 2022 ICPC Seoul Regional에 참가한 뒤, 크나큰 벽을 느꼈다.
(경희대학교 Honey_Combo팀 - 3솔)
따라서 종강 후 휴식을 좀 가진 다음, 2023년 1월 1일부터 매일같이 백준 문제 풀기를 시작했다.
여전히 갈 길은 멀고 험하지만, 매일매일 알고리즘 문제를 풀다보면 조금은 나아가는 것도 같다.
백준을 처음 접했던 1학년때에는 실버문제도 어렵게 느껴졌었던 것에 비해
그래도 이제는 웬만한 실버문제는 어느정도 자력으로 풀어낼 수 있는 여력이 생겼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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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버와 골드간의 확실히 느껴지는 격차 때문인지 몰라도 확실히 골드로 박아놓은 저 문제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듯 하다.
다음을 굳이 따지자면 100문제를 플레티넘으로 바로 채우긴 힘들 것 같고, 골드5,4,3,2,1을 차례대로 지우는 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.(개인적인 목표는 한 골드3~4쯤까지이고 그 이상은 현실적으로 과투자라고 판단)

보다시피 dp,수학에 많이 투자를 했고
이제 그래프, 기하, 그리디 쪽을 채워야 할듯 하다.
그래프는 그래도 다익스트라, 프림, 플로이드, 위상정렬 등 알고리즘 수업시간에 배워놓은 게 있으니
기하 쪽이 제일 급한 듯 하다.
학기 중에는 ps를 제대로 파기가 정말 힘들다.
특히 3학년 들어서 수업, 과제, 시험 공부만 해도 시간이 남아나지 않는다고 느낀다.
그래서 방학 때 여유를 가지고 취약한 부분을 조금씩 파볼 계획이다.
우선 슬슬 기말고사가 다가오고 있으니, 3-1학기를 잘 마치는 것에 집중해야겠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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